[3관]<농구>체력도 기르고 농구 실력도 키우는데 50분이면 충분하다고?

안녕하세요!

스타클럽 생활체육센터입니다!

"우리 아이 체력을 기르고 싶은데 운동을 너무 안 좋아해서 고민이에요...

좋은 운동 뭐 없을까요?"

여기 체력도 기르고!

키도 쑥쑥 클 수 있고!

너무 재밌어서 매일 하고 싶은 운동!

스타클럽 농구수업 있습니다~~!!

이번 주는 농구 챌린지를 잘 끝내고 다시 기본 훈련에 돌입한 스타 친구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아왔습니다..

함께 보러 가실까요~?

<사이드스텝 체스트패스-캐치 앤 슛>

기본기 훈련만 매일 한다고 해서 농구 실력이 느느냐!

물론 늘긴 합니다~^^

하지만,

실전에서도 훈련 때만큼의 슛 실력이 나오려면 어느 정도 숨이 가쁜 상태에서 던지는 슛이

진짜 내 실력이라는 거!!

스타에서는 체력 훈련과 슛 연습을 함께 진행하면서 실제 경기에서도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연습합니다!

운동을 하면서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과 함께 몇 골 이상 성공하기 같은 히든 미션을 주면

아이들은 도전의식 성장과 더불어 성공했을 때의 짜릿한 성취감에 빠져 매일 농구하고 싶다고 할 만큼 재미를 느껴요!!

<지그재그 드리블-스텝 패스-캐치 앤 슛>

이번엔 빠르게 지그재그 드리블로 장애물을 통과하고

고깔을 앞에 두고 빠른 패스와 신속한 캐치 앤 슛을 연습했어요!

고깔을 앞에 두는 이유는?

농구는 1 대 1, 3 대 3, 5 대 5, 어떤 경기를 하더라도 나에게 항상 수비 한 명이 매치됩니다.

아무런 장애물 없이 연습하면 실제 경기에서 수비로 인해 당황하고 뺏기지 않으려고 수비적인 드리블을 하게 되다 보니 제 실력 발휘가 어려워요.

그래서 고깔을 수비라고 생각하고 연습할 수 있게끔 항상 아이들에게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킵니다.

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나에게 한 명의 수비는 꼭 따라붙다 보니

패스를 잡은 후 빠르게 던지는 캐치 앤 슛 연습이 꼭 필요한 거죠!

이렇게 연습이 끝나면 아이들은 배운 것을 실전에 활용하고 싶어서

쉬는 시간 없이 연습하느라 힘들어서 쉬고 싶어도

항상 마지막 10분은 2 대 2나 1 대 1 게임을 시켜달라고 애원하더라구요ㅋㅋ

"얘들아.. 너희 안 힘들어? 게임할 수 있겠어?"라며 쉬기를 권해도 꼭 게임은 뛰고 가야 된다면서

결국 수업 끝날 땐 다들 땀에 젖어 체육관 바닥에 누워서는 숨이 차서 말을 제대로 못해도

벌써 끝났냐며 아쉬워하곤 한답니다^^

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체력도 기르고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도 하나 생기기까지 고작 50분이면 된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?

운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농구만 들으면 눈이 번쩍 떠질 수 있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

스타클럽 생활체육센터로 GO GO!!

스타클럽 생활체육센터 농구수업이 더 궁금하다면?⬇️⬇️⬇️

*스타클럽(유소년 스포츠 스타클럽): 010 7474 3199

스포츠 스타클럽 블로그